연화도는 바다 위 연꽃 같은 섬으로, 연화사와 보덕암 등 불교 문화가 살아 숨 쉽니다.
특히 용머리 해안의 기암괴석과 우도를 잇는 보도교는 필수 코스로 수국이 피는 초여름엔 인생샷 명소가 되며, 차 없이 걷기 좋은 힐링 여행지로 강력 추천합니다.
- 통영 연화도
바다에 핀 연꽃, 이름부터 예쁜 연화도는 전설마저 신비로워요.
연화도사가 연꽃으로 변했다니 스토리부터 남다르죠? 사명대사가 수행했다는 연화사는 돌담이 참 예뻐서 자꾸 눈이 갑니다.
특히 수국이 피는 초여름엔 통영가볼만한곳 1순위로 꼽히죠. 꽃밭에서 사진 찍으려면 줄을 서야 할 정도라니까요.
고즈넉한 사찰 감성과 화려한 꽃구경을 동시에 하고 싶다면 이번 통영여행코스에 꼭 넣어보세요.
- 보덕암과 용머리 해안
연화도에 오면 보덕암은 무조건 가야 해요. 절벽에 딱 붙어있는 암자인데, 밖에서 보면 5층, 안은 1층이라니 완전 반전 매력!
법당 앞에서 보는 용머리 해안 뷰는 입이 떡 벌어집니다.
용이 바다로 헤엄쳐 나가는 것 같은 바위들이 진짜 끝내주거든요.
물때에 따라 바위 개수가 달라 보인다니 신기하죠? 기도발 잘 받기로 소문난 곳이라 소원 빌러 오는 분들도 많아요.
뷰 맛집에서 인생샷도 남기고 소원도 빌어보는 통영데이트를 즐겨보세요.
- 통영 우도, 구멍섬
연화도 짝꿍 우도는 소가 누운 모양이라는데, 여긴 진짜 자연 그대로입니다.
마을 지키는 거대한 후박나무 포스가 장난 아니고, 특히 '구멍섬'은 바위에 구멍이 뻥 뚫려 있어서 볼수록 신기해요.
숲길이 완만해서 슬슬 걷기만 해도 피톤치드 샤워 제대로 합니다.
복잡한 생각 비우고 걷기 좋은 통영여행코스 찾는다면 여기가 정답! 자연이 만든 작품 감상하며 힐링하는 찐 통영가볼만한곳입니다.
- 두 섬을 잇는 보도교
우도까지 배 타고 따로 갈 필요 없이 이제 다리 하나면 두 섬 정복 끝! 차는 못 다니고 사람만 걷는 다리라 더 여유롭습니다.
다리 위에서 투명한 바다랑 양식장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해요.
바다 위를 걷는 기분, 상상만 해도 시원하지 않나요? 뻥 뚫린 바다 배경으로 사진 찍으면 바로 프사각 나옵니다.
연인과 손잡고 도란도란 이야기 나누며 걷기 좋은 통영데이트 코스로 강력 추천! 낭만 가득한 섬 산책 놓치지 마세요.
[이용정보]
- 연화도 & 우도 (Yeonhwado & Udo Islands)
- 연화도: 경상남도 통영시 욕지면 연화리
- 우도: 경상남도 통영시 욕지면 연화리 우도
- 출항지 1: 경남 통영시 통영해안로 234 (통영항여객선터미널 / 차량 가능)
- 출항지 2: 경남 통영시 산양읍 산양일주로 1455 (중화항 / 차량 가능)
- 통영항 여객선(대부해운): 055-641-3560
- 중화항 여객선(욕지해운): 055-649-2045
- 욕지면사무소: 055-650-3580
[운영시간]
- 선박 운항: 통상 06:30 ~ 17:00 사이 (선사별, 요일별 상이 / 사전 확인 필수)
- 섬 내 시설: 연중무휴 (연화사 및 보덕암은 일몰 전 방문 권장)
[편의시설]
- 주차장: 각 여객선터미널 주차장 이용 및 차량 선적 가능 (섬 내 도로 정비)
- 화장실: 연화항 선착장, 연화사, 보덕암, 우도 선착장 인근 공중화장실
- 기타: 마을 순환버스(유료), 민박, 식당, 카페, 낚시 포인트, 보행 전용 도보교
[볼거리&즐길거리]
- 연화도~우도 도보교: 반하도를 거쳐 두 섬을 잇는 국내 최장 해상 보도교
- 수국 축제: 매년 6~7월 연화사~보덕암 구간 수국길 조성
- 기도 명소: 해수관음상이 있는 보덕암에서의 소원 빌기
- 낚시: 우도 구멍섬 및 연화도 방파제 낚시
이용위치
경상남도 통영시 욕지면 연화리 102-7